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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 쓰기부터 발송까지, 온라인으로 한 번에
편지 쓰러 가기"아버지가 울으셨대요" - 김OO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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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Orange 인터넷편지 서비스
투오렌지는 편지를 대신 써주는 서비스를 넘어, 재소자가 고립된 공간에서도 세상의 온기와 삶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.
🔇 이 목소리는 바깥에 들리지 않습니다.
"머리 안 쓰면 진짜 굳어요. 그거 풀면서 버텼어요. 놀이가 아닌 생존방법이죠. 부끄러워서 차마 스도쿠 보내달라고 말은 못했어요."
— 김OO씨 (37) / 3년 수감 / 2024년 출소

0
전달 완료
0+
교정시설 발송
0일
평균 도착 기간
0.0
이용자 만족도
How it works
막막한 첫 문장부터 안전한 전달까지,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

Special Features
To-orange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능
보낸 마음이 나무가 되어 자랍니다. 편지 한 통이 잎사귀로, 소중한 날이 열매로. 성장하는 나무를 함께 키워보세요.
Features
소중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보세요
김지영
가족
오렌지나무
성장
타임캡슐
함께 선물하기
12,847
전달된 마음
100+
편지지 템플릿
Lv.3
오렌지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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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"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, AI가 초안 잡아줘서 금방 완성했어요. 덕분에 매주 편지 보내고 있어요."
구치소 면회 가족
"훈련소 간 아들한테 매주 보내고 있어요. 답장 올 때마다 울컥해요. 사진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."
훈련소 부모님
"바빠서 미루기만 했는데, 10분 만에 보내니까 마음이 놓이네요. 부모님께 정기적으로 보내려구요."
일반편지 이용자
FAQ